와인 × 인문학 네트워킹 · 서울 영등포
PLACEHAZY
그림같은 분위기의 와인 파티.
취향에 맞춰 천천히 고르는 한 잔.
낮게 깔린 조명아래 머물고 있던 밤
대화가 길어지는 편안한 공간.
오늘의 밤을 기록하는 placehazy
placehazy는 한 사람이 꾸리는 작은 공간입니다. 자리가 많지 않은 대신, 한 번 찾아온 이의 이름과 취향을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. 좋은 와인 한 잔과 곁에 둘 만한 이야기, 그 둘이 만나는 저녁이면 충분하다고 믿습니다.
placehazy 이야기독서모임
placehazy의 절반은 독서모임입니다. 완독을 재촉하지 않습니다. 책을 다 읽지 못했더라도, 한 권을 사이에 두고 나누는 대화와 그날의 책에 어울리는 와인 한 잔이면 됩니다. 여섯에서 열 명 남짓, 서로의 얼굴이 보이는 규모로 둘러앉습니다.
다가오는 회차 보기다가오는 모임
와인
이곳에서 와인은 목적이 아니라 매개입니다. 그날의 대화에 어울리는 잔을, 무겁지 않게 골라 둡니다.
placehazy — 와인과 이야기가 만나는 영등포의 작은 자리.